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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하게도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바뀌었다.
차분한 게 좋아졌고, 소리없이 듣는게 좋아졌다.
말하는 것보다 글 쓰는게 더 좋아졌고,
새로운 생각을 배우는 것보다 사람의 감정을 읽는게 좋아졌다.
원색보다는 파스텔톤이 더 좋아졌고,
노래방이나 놀이기구보다 여행이나 등산이 더 좋아졌다.
다양한 친구들과의 대화보다 소중한 친구와 몇마디가 좋아졌다.
혼자 남는게 두렵지 않아졌고, 어른의 지시를 구분할 줄 알게됐다.
좋아하는 것들은 더 선명해졌고, 아닌 것은 놓아주는 법도 알게됐다.
음악을 들을 때 음계보단 가사가 귀에 들어온다.
돈을 버는 것보다 무엇으로 버는지가 더 중요해졌고,
다른건 다 양보해도 사랑은 양보할 수 없다는 걸 알게됐다.
자존심을 버리는 법도, 듣기 싫은 말을 웃으며 듣는 법도,
변해가는 내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법도 알게됐다.
예측이란건 사실은 무의미한 가능성의 수치일 뿐이며,
어둡고 위태로워도 작은 촛불 하나로 한 발자국 떼는 법을 배웠다.
꿈을 이루는 방법을 일러주는 것보다 진심으로 믿는게 효과가 좋다는 것과,
표현하고 묻는 것보다 믿고 기다리는게 더 좋아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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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운명이라면
정수현
우리가 운명이라면
어둠과 폭풍우를 헤치고 결국엔 만나겠지
싸우면서 배워가고 진심을 확인하는 과정일꺼야
내 마음이 다하기 전에는 포기하고 싶지 않아
우리가 운명이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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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한마디에 위로를,
말 한마디에 희망을,
말 한마디에 웃음을,
그리고 마음 가득한 사랑을..
사랑하고 소중한 사람의 마음 다치지 않게
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준 상처를 인지하는 순간 우린 한 뼘 더 성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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